지금은 우는중
깨갱거리면서 엄청 크게 우는건 아니고 끄응끄응거리면서 우는데 저도 강아지 좋아하는지라 시끄럽다기보단 안쓰럽네요
가방에 넣은채 바닥에 두고 있는데 옆사람도 일행이니 무릎에 올려놓고 문 살짝 열어서 손으로 만져주면 주인 냄새맡고 안심해서 안울꺼같은데ㅠ
한시간째 울고있는데 넘 불쌍해요ㅜㅜ
[출처] 기차인데 뒷좌석에서 강아지가 계속 울어요 (카페 파우더룸 [ 아름다운 공감 :화장품.뷰티.쇼핑.일상 ]) |작성자 한울가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