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금은 웃는중
강아지 한마리랑 고양이 두마리랑 오순도순 지내고 있는뎅
강아지는 나이가 좀 있어서 순하구
고양이 한마리는 말 정말 잘듣는데
한마리가 진짜 말을 안듣구 ㅋㅋㅋㅋ 완전 말썽꾸러기 ㅜㅜ
창문으로 옥상 올라갔다가 매달려 있다가
잠깐 눈돌리면 어디 올라가있구 구석에 숨어있구 ㅜㅜㅋㅋㅋㅋ
그래두 아침에 일어났을때 이불 안에 들어와있는 애들 보면
행복해줍니다............... ^-^ 헤헹 (기승전자랑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