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금은 웃는중
오늘아버지 생신인데 저는 미리선물드렸거든요.
아빠가 오빠한테는 생일인거 말하지말랬는데 또 낼되면 자식필요없단 소리나올꺼같아서.
오빠한테 그냥 말했어요- 내가 말했다고 하지말라고.. 괘씸죄긴한데 가족의 평화를 위해서 말함.
언넝 케익사들고 들어갈께요. 다들 즐퇴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