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품평
퍼즐을 포스터 위에 그림 대조하면서 맞추고 있었는데 포스터가 접었다가 폈더니 종이가 울어서 퍼즐이 계속 움직여서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빳빳한 곳 위에 올려서 하고 싶었는데 마침 액자에 빳빳한 나무 판자가 있길래 액자 열어서 나무판 빼고 그 위에 퍼즐 올려서 맙추고 있어요 근데 저렇게 클 줄 몰랐는데 둘 데가 마땅찮아서 좀 곤란하네요 그래도 그림이랑 어울리는 액자를 산 것 같아서 마음에 들어요!! 얼른 퍼즐 맞춰서 빨리 액자에 끼우고 싶어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