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금은 우는중
요즘은 직소퍼즐 나노퍼즐을 집중적으로 하고있는데
직장생활을 오래하다보니 스트레스가 쌓이고
점점 무기력해지다보니 이것저것 기웃거리고 있네요.
스무살 때 해보고 싶었던 살사 댄스에 도전해서
홍대 쪽 동호회 찾아서 다니고 있고..
몸 쓰는거 맘 다스리는 거 다해보고 있는데 영 맘처럼 쉽지 않네요.. ㅠ
다들 어떤걸로 스트레스 푸시는지 궁금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