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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나요지름신 무서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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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꽃바람 /
2017-01-09

짬이 나서 직소 퍼즐로 검색하다가 저도 모르게 새 퍼즐 4개를 질렀어요.

다음달에 새집 들어가는데 그 집에서 퍼즐을 맞출 생각을 하니 가슴이 뛰어서 너무 흥분돼요.